[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가 오는 6월 9일까지 '대물림 음식업소' 지정 신청을 받는다.'대물림 음식업소' 대상은 25년 이상 운영하며 2대 ...
[중부매일 남궁형진 기자] 충북도는 22일 지역 대물림 음식업소 8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7월 대물림 음식업소를 모집해 서류심사와 맛·대물림·위...
[중부매일 박재원 기자] 충북도가 지역 전통음식문화를 계승하는 '대물림음식업소'를 찾는다.대물림음식점은 자녀와 사위, 손자에게 조리법을 전수해 대를 이...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가 2019년도 대물림음식업소 지정을 위해 2대에 걸쳐 25년 이상 운영한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달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