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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보건소는 무더위 및 장마철에 각종 냉방기 사용증가 시 오염된 냉각탑수 등으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레지오넬라증의 사전 예방을...
일반
이민우 기자
2018.05.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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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소장 심명희)는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흥덕구 복대1동 두진백로아파트주민 표본 23가구를 대상으로 국민건강영...
일반
이민우 기자
2018.05.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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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인 암 치료율을 높이고 암으로 인한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국가 암 검진사업 홍보활동 강화...
일반
이민우 기자
2018.05.1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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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충남 청양군에 거주하는 A씨(62·여)는 지난 4월 13일 발열 및 설사 증상으로 4월 15일 병원 응급실에서 대증치료를 받던 중...
일반
이민우 기자
2018.04.2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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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시 보건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 수수료가 1천500원에서 3천원으로 변경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 3월 28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위생 분야 종사자의 건강진단 규칙' 제5조(수수료)를 개정함에 따른 것이다. 이번 일부개정 규칙은 1998년 이후 물가상승률 등 인상요인이 반영되지 않은 건강진단 수수료 금액을 현실화하기 위해 이루어졌으며, 전국 보건소에 공동 적용된다. 건강진단결과서는 위생업소 종사자 등이 식품위생법 제40조에 따라 건강진단을 받은 뒤 발급받을 수 있다.
일반·산업
이민우 기자
2018.04.19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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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예산군보건소는 이달 20일부터 12월 24일까지 주 1회 고위험 우울대상자 및 자살자 가족을 대상으로 노인우울 마음힐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노인우울 마음힐링프로그램은 고위험 우울대상자 및 자살시도자와 신규 발굴된 취약 대상자의 우울 증상을 완화하고 우울감을 감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사전·사후검사(우울증, 자살생각척도, 자아존중감검사, 회복탄력성검사, 만족도검사) ▶음악치료 난타교실 ▶단합을 통한 각자의 마음표현하기 ▶푸드테라피 ▶가죽공예 ▶평가 등 정신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보건소는 고위험 우울대상자를 발견하기 위해 우울증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자살자 가족을 대상으로는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일반
최현구 기자
2018.04.1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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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당진시보건소는 4월부터 충청남도체육회와 연계해 '함께하는 행복걷기'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하고 있다. 이 사업은 모바일 '헬스온' 앱을 활용해 시민의 일상 속 걸음수를 모아 커피쿠폰, 스마트 밴드 등 선물과 기부도 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보건소에 따르면 현재 함께하는 행복걷기에 가입한 당진시민은 300여 명으로 보건소는 총 700명을 목표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보건소가 이처럼 시민들의 걷기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이유는 당진시의 걷기 실천율이 24.3%로 충남도내 16개 시·군 평균인 37.5%보다 매우 낮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비만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발생하는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기 위해 일상 속 신체활동의 중요성이 부각되
일반
이희득 기자
2018.04.1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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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경찰서(서장 육종명)는 공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치매노인 실종제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달 21일 공주시 보건소 1층에 치매안심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치매노인 실종예방에 있어 두 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경찰서, 지구대·파출소에서 등록 가능했던 지문 등 사전등록이 치매안심센터 내에서도 가능해져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한 치매어르신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그 외에도 상습 실종 치매노인 중 배회감지기 보급 대상자 선정 협조,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신속 발견을 위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두 기관이 치매노인 관련 사업에 대해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윤명로 여성청소년과장은 "치매노인
일반
이병인 기자
2018.04.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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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천안시 감염병대응센터(센터장 조현숙)는 지난 9일 제주지역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확인됨에 따라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은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가을철에 주로 발생하는 쯔쯔가무시증과 다르게 4월부터 11월에 주로 발생한다. 감염시 고열,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이상증상, 혈소판 감소 등 증상이 나타나며 치명률이 21%정도*로 높고 예방백신이나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농작업,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2013년 이후 607명 환자 발생, 127명 사망) 진드기에 물리지 않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일반
송문용 기자
2018.04.11 1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