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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2017.12.1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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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2017.12.1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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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2017.12.1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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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2017.12.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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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2017.12.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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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2017.12.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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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휘헌 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밝힐 성화가 오는 18~23일까지 6일간 충북을 달린다. 올림픽 성화는 첫날 오송(18일)을 시작으로 청주(19일), 진천(20일), 충주(21일), 제천(22일), 단양(23일)을 이어가며 평창동계올림픽 분위기 조성과 행사 성공개최를 기원하게 된다. 성화가 머무는 각 지역에서는 시·군별로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역특색이 반영된 축하행사를 개최해 평창동계올림픽 열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특히 성화가 충북에 처음 머무는 18일엔 오후6시 충북도청에서 영동 난계국악단, 무예 공연 등이 펼쳐지며 19일 청주역사박물관에서는 청주아리랑, 시립무용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또한 20일 진천화랑공원에서 용몽리 농요, 태권도공연이 진행되고
행정·자치
송휘헌 기자
2017.12.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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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공주를 달린다. 성화는 8일 공주보를 출발해 찬란했던 웅진 백제의 역사가 숨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송산리고분군과 공산성을 지나 공주시청, 석장리박물관, 신관동 등을 찾는다. 마지막 종착지인 공산성 주차장까지 공주에서 11.4㎞를 달리며 공주시민들에게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어 저녁 6시에는 성화의 종착지인 공산성 주차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 봉송 축하행사가 열린다. 풍물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공주의 열림, 환영의 노래, 염원의 춤'이라는 주제로 웅진백제 무용단의 깃발무, 공주시립합창단의 팝페라 공연, 퓨전사물놀이패와 비
일반
이병인 기자
2017.12.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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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덕환 기자] 충남을 밝힐 평창의 성화가 5일 부여에 도착한다.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슬로건 아래 내년 2월 9일 열리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가 충남의 첫 관문인 부여를 달린다. 성화봉송단은 5일 개군 100주년을 기념하여 군민들의 성금으로 완성한 백제대종을 출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나성, 능산리고분군을 찾는다. 찬란한 백제의 역사가 숨 쉬는 세계유산 등재지구를 달리며 사비백제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재조명한다. 특히 성화봉송단은 황포돛배를 타고 백제 의자왕이 강 건너 왕흥사로 갈 때 잠시 앉아 쉬면 바위가 저절로 따뜻해졌다고 해서 붙여진 자온대를 시작해 탁 트인 백마강을 따라 백제인의 슬픔이 서려
일반
김덕환 기자
2017.12.0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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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내년 2월에 강원도 평창에서 개최될 지구촌의 대축제인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서산에서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서산시는 7일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이라는 슬로건 아래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과 축하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서산에 도착하는 성화는 해미순교성지와 해미읍성, 석림육교와 1호 광장, 당진목사거리, 석남사거리와 예천사거리, 서산시문화회관 등 9.8㎞를 달린다. 또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 일원을 도는 0.2㎞의 거리를 스파이더 구간으로 정했으며 성화봉송 주자는 권혁문 서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43명이 나설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시 문화회관에 도착한 성화는 이곳에서 안치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한 축하행사도 진행된다.
일반
이희득 기자
2017.11.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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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는 12월 9일 대전의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앞서 29일, 자양동 일원에서 일제 대청소의 날을 개최했다. 성화봉송 행사를 앞두고 깔끔한 거리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온 전역에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지역주민과 우송대학교, 우송공업대학교 학생 등 총 100여 명이 대청소에 참여하며 힘을 모았다. 한현택 구청장은 "대전의 관문인 동구를 달리는 성화 봉송 행사를 위해 주민 모두가 두 팔 걷고 대청소에 참여해줘 감사드린다"며 "3개월 가량 앞둔 전 세계적 스포츠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 유치를 온 구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행정·자치
이종순 기자
2017.11.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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