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의원(천안 을)은 지난 30일 대진침대 본사를 찾아 원안위, 시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원과 함께 라돈 매트리스의 해제작업에 직접 나섰다.이날 현장에는 박완주 의원을 비롯한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회위원장, 최창원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한옥동 충남 도의원, 이종담 천안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정병인, 엄소영, 육종영, 배성민, 김선홍 천안시의원, 더불어민주당 당원 등 30여명이 라돈매트리스 해체작업에 참여하였고, 50개를 해체했다.지난 5월 3일 라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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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용 기자
2018.07.31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