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가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를 3개월여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천안시,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충청남도, 농민신문사가 주관하는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공원 21만㎡ 부지, 4만7천㎡ 전시면적에 과수, 축산, 수확, 재배관리 등 주제별 전시관, 특별관, 홍보관 등 9개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이탈리아, 프랑스 등 6개 국가의 전시관도 마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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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용 기자
2018.07.29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