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종순 기자]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조성호)는 지난 8일 제234회 임시회 회기 중 2017년 주요업무계획보고 후 주요사업장인 우명동 참기름마을, 월평사회복지관, 둔산주간보호센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 유등노인복지회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경제복지위원회는 현장점검을 통해 위험요소 제거와 시정 가능한 사항은 바로 조치토록 했으며 관계부서에는 구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토록 특별한 관심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경제복지위원회 조성호위원장, 이한영, 손혜미, 박양주, 장미화, 전명자, 정현서 의원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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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순 기자
2017.02.09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