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충북도가 2018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결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에 뽑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행정안전부에서 ...
일반
최동일 기자
2019.01.02 17:01
-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은 12일 대회의실에서 충청권건설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충청권건설안전협의회는 충청지역 발주기관 및 유관단체 20곳이...
행정·자치
김강중 기자
2018.09.12 13:32
-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 천안시는 6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사업장에서의 안전사고와 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2018년 3단계 천안형 공공근로사업 및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26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교육은 한국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에서 강사를 지원받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문화부 박창훈 차장이 진행했다.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의 중요성과 안전관리대책을 설명하고, 안전사고 사례 위주로 유형별 사전대처
일반
송문용 기자
2018.08.06 10:22
-
[중부매일 김준기 기자] 청양군은 지난해부터 추진한 재난배상책임보험 가입 기간이 31일로 종료돼 가입률 100%달성을 위한 미가입 시설에 대한 안내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재난배상책임보험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가입이 의무화된 보험으로 화재·폭발·붕괴 등 재난발생 시 제3자의 신체 또는 재산상 피해를 보상해 준다.재난배상책임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시설은 1층 영업장 사용면적 100㎡ 이상인 일반음식점, 숙박업소, 주유소, 15층 이하 아파트, 장례식장, 도서관, 터미널 등 재난발생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일반
김준기 기자
2018.08.02 14:08
-
[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음성군이 여름철 폭염 등에 대비, 축·수산 재해예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19일 음성군에 따르면 호우, 폭염, 가축질병 등으로 인...
행정·자치
서인석 기자
2018.07.19 16:13
-
-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NH농협손해보험충북총국(총국장 이병욱)은 콩 품목에 대한 농작물재해보험을 다음달 20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에 대해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올해부터 전년도 무사고 건에 대한 할인 제도도 신설됐다.또한 경작불능 보험금의 지급기준도 완화 했으며 보험가입이 가능한 콩 품종도 11개나 추가했다.보험료의 50%는 정부가, 약 30%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며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이나 NH농협손해보험(1644-8900)로 문의하면 된다.NH농협손
일반·산업
이완종 기자
2018.06.18 18:54
-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최근 심화되는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늘어나면서 풍수해 보험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청주시가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충북 최초로 청주시 소상공인의 풍수해보험가입이 가능하게 됐다.'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으로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에서 보조해 저렴한 보험료 부담으로 예기치 못한 풍수해(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에 대처할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기존
일반·산업
이민우 기자
2018.05.28 19:36
-
-
-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옥천군이 농가의 농작물 재해보험료를 도내에서 가장 높은 92.5%까지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우박, 동해 등 각종 재해발생으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때 적정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다.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나서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옥천군은 지난해부터 국비(50%), 도비(15%), 군비(20%) 외에 7.5%를 군비로 추가 지원하며 가입률을 높이고 있다. 타 시군의 추가 지원율이 5% 정도에서 아예 없는 것에 비하면 군은 도내 최고인 7.5%까지 지원하며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켜주고 있다. 농가에서는 보험료가 100만원일 경우 7만5천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8.02.25 15:00
-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옥천군 동이면 적하지구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추가 선정돼 사업비 1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군은 동이면 적하지구(용죽마을)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추가 선정돼 현재 군에서 지정고시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지형적인 여건 등으로 인해 태풍·호우·폭풍·해일·폭설 등 자연재해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지역 등으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정된 지구를 말한다. 지구지정이 완료되면 군은 이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65%를 국비(50%)와 도비(15%)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적하지구는 동이면 적하리 245번지 일원 35만㎡ 면적의 상습 침수지구다. 호우 등으로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8.01.10 16:28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