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인사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하급자에게 의자를 던진 소방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이수현 부장판사는 특...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아내의 외도를 오인해 지인에게 삽을 휘두른 50대 중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1단독 남상우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술집에서 자기 테이블 휴지를 썼다는 이유로 폭행을 행사한 2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3단독 고춘순 판사는 특수상해 ...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술김에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청주흥덕경찰서는 카자흐스탄 국적 A(28)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반말을 한다는 이유로 편의점 직원을 소주병으로 때린 5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연주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상당경찰서는 12일 산악회 회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에 대해 특수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