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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상황

  • 바로잡습니다
  • 3월 2일자 9면 ‘충북도 기획관리실장에 충주출신 신용식’ 제목의 기사에서 출신지를 ‘청주’로 바로잡습니다.
  • 6월 10일자 11면 기고 제목 ‘장치인’을 ‘정치인’으로 바로잡습니다.
  • 5월 3일자 5면 ‘중징계 천안시체육회 노조원들, 노조와해 의도 주장 논란 예고’ 보도 결과 5월 6일자 5면 ‘일기장이라고 표현되는 A씨의 사찰문건이 동원됐다’고 보도한 부분은 사실로 확인된 바 없음이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 9월 9일자 1면 ‘단속은 ’시늉만‘ 경찰-불법 유흥업소 유착의혹’ 기사 및 관련 보도에서 업소와의 유착 의혹 관련 특별단속 실적 ‘0’건에 그쳤다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 결과 6건의 불법영업을 적발한 바 있음이 확인돼 이를 바로잡습니다.
  • 9월 10일자 4면 ‘불법 성매매 봐주기식 단속 통화 녹취록 단독 입수’ 보도에 관해 경찰이 묵인한 사실이 확인 된 바 없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