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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당진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해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
생활경제
이희득 기자
2024.02.0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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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서희 기자] 세종시는 설명절을 앞우고 최근 급등한 소비자 물가 상승으로 서민 부담이 가중된 것을 고려해 물가안정 대책과 민생안정 대책을 더욱 ...
행정·자치
신서희 기자
2024.01.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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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물가인상이 예상되는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등 30개 주요품목에 대한 집중관리를 통해 지역물가안정에 힘...
일반
송문용 기자
2019.01.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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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도 단위 착한가격업소 연합회를 구성하고 시장의 근간인 사업자와 소비자 중심의 자율 민간 주도형 물가안정 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도는 1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과 김판중 착한가격업소충남도연합회장, 조춘자 소비자교육중앙회충남도지부회장이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방물가 안정을 위한 방편으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인식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세 기관은 도내 286곳에 이르는 착한가격업소 활성화에 공동 협력하게 된다.각 기관별로 도
일반
최현구 기자
2018.08.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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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26일 장뜰시장에서 휴가철 물가 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휴...
행정·자치
한기현 기자
2018.07.26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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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준기 기자] 청양군이 하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1일부터 8월 20일까지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물가동향 예찰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군은 주요 피서철 분위기에 편승한 관광·행락지 등 개인서비스의 부당 요금 인상을 사전에 근절하고자 특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숙박료(여관, 펜션, 야영장) ▶음식값(김치·된장찌개, 생선회) ▶음료(생수, 콜라, 사이다) ▶주류(소주, 맥주, 탁주) ▶피서용품 이용료(샤워장, 파라솔, 튜브) 등 15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또 거래과정에
일반
김준기 기자
2018.07.0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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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군은 풍성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물가안정 및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물가안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0월 9일까지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은 농축산물, 생필품 등 추석 성수품 32개 품목에 대한 물가 동향을 파악하고 물가 안정을 위한 지도 점검과 캠페인을 펼친다. 3개반 12명으로 구성된 지도 점검반은 개인 서비스 분야(요금 과다 인상과 담합 행위), 축산물 분야(계량 위반, 섞어팔기, 부정 축산물 유통), 농수산물 분야(매점 매석 행위), 상거래 질서 분야(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 등 4개 분야, 8개 행위에 대해 지도 단속을 벌인다. 특히 SSM마트(준대형마트)와 전통시
행정·자치
한기현 기자
2017.09.1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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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음성군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민생안정을 위해 내달 9일까지 물가안정 대책기간을 정해 추석 성수품과 생필품, 개인서비스 등에 대한 물가안정 대책을 펼친다. 군은 이 기간 물가안정대책반을 꾸려 추석 성수품인 농축수산물 16개(사과, 배, 밤, 대추 등), 생필품 14개(휘발유, 경유, 쌀, 고춧가루 등), 개인서비스 2개(돼지갈비, 삼겹살) 등 32개 품목의 수급상황과 물가동향을 점검한다. 또한 정확한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유통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가격표시제 미이행, 원산지 허위표시, 매점매석, 섞어 팔기, 계량 위반 등 불공정 상행위에 대한 지도감독을 실시한다.
행정·자치
최동일 기자
2017.09.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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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오는 30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물가 안정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물가안정 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안정적인 물가관리 추진을 위해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현장 중심의 물가관리, 불공정 상행위 방지, 원산지 표시위반 행위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특히, 설 성수품 30개 중점관리 대상품목을 선정하여 물가안정 대책반을 중심으로 가격동향과 수급상황을 파악하고, 개인서비스요금을 지속적으로 점검한다. 단속기간 동안 가격표시제 미이행, 매점매석, 섞어팔기 등의 지도·감독도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물가안정대책이 시민들의 훈훈한 명절맞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 성수품 위주로 물가안정에 적극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일반
문영호 기자
2017.01.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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