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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도의원은 지난 18일 충북도의회 제295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충북도가 오송·오창지역에 6조500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세계적인 의료·교육도시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던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 사업은 애초부터 민간 투자자가 없는 상태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한 '도민 현혹사건'이라고 주장했었다.이에 대해 이 사업 추진 당사자 중 한명인 이승훈 전 정무부지사가 "메디컬 그린시티 사업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라"며 입을 열었다.이 전 부지사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의원이 어제 민선 4기에서 추진한 오송메디컬그린시티 사업에 대해 사실을 왜곡하고 내 명예를 심히 훼손했다"라며 "도민들에게 꿈과 비전을 줄 수 있는지에 힘을 쏟기 보다는 도민들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과거의 문제를, 그것도 부정확한 소문에 기초
대통령실·국방·외교
윤우현 기자
2010.10.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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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구역 통합을 추진중인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 분위기 조성이 한층 달아 오르고 있다.청주시와 청원군에 따르면 한범덕 청주시장과 이종윤 청원군수는 다음달 1일 개통하는 경부고속철도 오송역에서 오후 2시19분 출발하는 KTX를 타고 동반 서울 출장에 나설 계획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 동반출장은 행정안전부가 지방행정체계 개편을 위해 추진하려는 행정구역 통합에 청주시와 청원군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분석돼 통합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청주청원 통합과 관련 대립각을 세웠던 민선 4기와는 달리 민선 5기 한 시장과 이 군수가 2014년 행정구역 통합 추진에 합의한 뒤 인사교류, 합동워크숍, 합동 체육대회 등 자치단체 교류, 민간차원의 교류가 확대와 정부활동도 공
대통령실·국방·외교
박재광 기자
2010.10.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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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경비분담을 놓고 의견차를 보였던 충북도와 충북교육청이 협상지원단에서 마련한 '중재안'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여전히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충북도의회 무상급식 협상지원단은 지난 11일 이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무상급식비 175억원을 제외한 신규 소요액 565억원을 도와 교육청이 반씩 부담할 것을 제시했지만 이 역시 각기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이 중재안에 따르면 신규 급식소요액 469억원, 특수학교급식비 6억원, 종사자 인건비 90억원을 합한 565억원을 5대5로 도와 교육청이 각각 282억 5천만원씩 부담한다.무상급식 협상지원단은 19일 이 중재안을 토대로 내년도 무상급식 협상금액을 조정하려했지만 도와 교육청은 소요금액 산정에 대한 원론적인 입장만 밝혀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다만 무상급식비가 정해지
대통령실·국방·외교
최종권 기자
2010.10.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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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민선 5기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도는 19일 도청 기자실에서 '민선5기 조직 재설계' 브리핑을 열고 기존 11국 47과 198담당을 11국 48과 203담당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전체적으로 보면 1과 5 담당이 늘어난 것. 이에 따라 도는 기획관리실, 경제통상실, 자치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농수산국, 복지보건국, 환경녹지국, 건설교통항만국, 행정도시·도청이전추진본부, 소방안전본부, 서해안유류사고지원본부로 조직(2실 6국 3본부)을 변경한다. 기존 투자통상실과 경제산업국이 경제통상실로 통합되고 복지환경국은 복지보건국과, 환경녹지국으로 분리된다. 농림수산국은 산림녹지과가 환경녹지국으로 이관돼 농수산국으로 명칭을 바뀌며 건설교통국은 건설교통항만국 변경되며 항만물류과와 내포권개발 T/F가 신설된다. 또
대통령실·국방·외교
뉴시스
2010.10.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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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등 6개 보건의료 국책기관이 다음 달 부터 의료집적 단지인 오송생명과학단지로 본격적인 이주를 시작한다. 보건복지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다음 달 3일부터 두 달 동안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질병관리본부 등 6대 국책기관의 오송 이전 계획을 보고했다. 진수희 복지부 장관은 이날 "더디고 까다롭지만 국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한 이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오송 보건의료행정타운이 차질없이 정착되면 관련 기업이나 연구소 등 민간 투자도 활기를 띠어 오송 단지의 조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송단지 이주 대상은 식약청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원, 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6개 기관이다. 2004년부터 조성사업이 시작돼 모두 3681억원의
대통령실·국방·외교
뉴시스
2010.10.1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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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4기 충북도의 핵심사업이었던 오송메디컬그린시티 사업이 법정다툼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충북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김동환(충주 1)의원이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는 도민 현혹사건"이라고 규정한 것과 관련, 당시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를 제안했던 BMC측이 법적 대응을 하겠다며 발끈하고 나섰기 때문이다.김 의원은 18일 충북도의회 제295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충북도가 오송·오창지역에 6조500억원의 민자를 유치해 세계적인 의료·교육도시를 조성한다고 발표했던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 사업은 애초부터 민간 투자자가 없는 상태에서 정치적으로 이용한 "도민 현혹사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이날 "지난 1월22일 충북도가 발표한 오송 메디컬 그린시티 사업은 실제 투자할 투자자도 없이 BMC라는 한국의 컨설
대통령실·국방·외교
윤우현 기자
2010.10.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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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8일 공석인 외교안보수석에 천영우 외교통상부 제2차관(58)을 내정했다.천 내정자는 부산대를 졸업하고 외무고시 11회로 외무부에 들어와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주영국대사 등 요직을 거쳤다.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인선 배경에 대해 "천 내정자는 김성환 외교통상 장관과 호흡을 맞춰 외교통상부의 변화를 지원하고 4강 외교와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 등 당면 외교 현안을 치밀하고 유연하게 처리하면서 대통령을 충실히 처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임정기 / 서울
대통령실·국방·외교
임정기 기자
2010.10.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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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8일 브리핑을 갖고 오는 27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새주소 사업 예비안내를 실시한다.행안부는 국민의견을 수렴한 뒤 내년 7월까지 확정해 2012년 1월1일부터 새주소를 사용할 계획인데 새로 바뀌는 도로명주소는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주된 구성 요소로 이용해 건물 중심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사용하는 지번주소는 1918년 일제 강점기에 도입돼 그동안 100여년 동안 사용돼 왔으나 도시화, 산업화 등 개발로 지번의 순차성이 훼손돼 위치 찾기가 어려웠다. 예를 들어 1번지 옆에 2번지가 아닌 60번지가 존재하거나 하나의 지번에 여러 개 건물이 존재해 혼란을 가중시켰다. 임정기 / 서울
대통령실·국방·외교
임정기 기자
2010.10.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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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봉회)가 기업형 슈퍼마켓(SSM) 입점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18일 채택했다. 산경위는 결의안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골자로 하는 상생 협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법망을 피하기 위해 가맹점으로 기습 출점을 자행하는 삼성 테스코는 이제라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 차원에서 SSM의 무분별한 입점을 자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기업윤리에 어긋나는 현 사태를 즉각 중단하고, 도민과의 상생 방안이 마련되도록 대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고 요구했다. 이 결의안은 20일 충북도의회 29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부처와 관련 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대통령실·국방·외교
뉴시스
2010.10.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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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불법건축물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가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 을)에게 제출한 '충북지역 불법건축물 단속 현황'에 따르면 도내 불법 건축물은 2008년 510건에서 2009년 592건, 2010년 6월 357건으로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위반내역별로는 무허가 불법건축물이 2008년 479동, 2009년 525동, 2010년 6월말 기준으로 299동으로 증가하고 있고, 위법시공도 2009년 8개동에서 2010년 상반기에만 24동으로 급증했다.김기현 의원은 "충북지역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충주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 등 건설예정지를 비롯해서 산간지대 등 미개발지역 등이 많아 불법건축물 설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불법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단속
대통령실·국방·외교
윤우현 기자
2010.10.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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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전철 청주공항 연결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서 누락된 수도권전철 천안∼청주공항 연결 예비타당성 조사 등에 필요한 사업비 50억원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지만, 사업 절차상 내년에는 예산이 배정되더라도 집행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지난 15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충청북도 국정감사에서 "수도권전철 청주공항 연장을 위한 사업비 50억원을 국회에서 확보해 주면 받을 수 있나"라는 송광호 위원장의 질의에 "국회에서 사업비가 책정돼도 현재로서는 집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도권전철 청주공항 연장 사업은 현재 2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킬
대통령실·국방·외교
윤우현 기자
2010.10.1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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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수도권 전철 청주공항 연결 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도는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서 누락된 수도권전철 천안∼청주공항 연결 예비타당성 조사 등에 필요한 사업비 50억원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 반영한다는 계획이지만, 사업 절차상 내년에는 예산이 배정되더라도 집행할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지난 15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충청북도 국정감사에서 "수도권전철 청주공항 연장을 위한 사업비 50억원을 국회에서 확보해 주면 받을 수 있나"라는 송광호 위원장의 질의에 "국회에서 사업비가 책정돼도 현재로서는 집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수도권전철 청주공항 연장 사업은 현재 2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킬
대통령실·국방·외교
윤우현 기자
2010.10.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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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 충북 방문충북도는 글로리아 아로요 전 필리핀 대통령(현 팜팡가주 하원의원)과 릴리아 피네다 필리핀 팜팡가주(Pampanga) 주지사 일행이 18일 도를 방문한다고 밝혔다.팜팡가주 대표단은 이날 이시종 충북지사를 예방, 청주국제공항과 필리핀 팜팡가주의 클락 국제공항 간 항공노선 개설을 통해 충북과 팜팡가주간의 농업, 관광 등 여러분야 교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필리핀 팜팡가주는 로손섬 중남부에 위치한 섬으로 마닐라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인구 190여만명의 수도권 지역이다.이 곳은 제2의 클락국제공항 등이 있어 교통 물류의 중심지이며, 농업, 어업, 관광산업, 요리(조리)산업, 전기"전자산업 등이 발달돼 있다.충북도는 팜팡가주와 우호협력관계를 강화하는 한편, 청주국제공항과 직
대통령실·국방·외교
윤우현 기자
2010.10.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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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 교통안전수준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소속 이한성 의원(한나라당, 경북 문경, 예천)이 도로교통공단의 '2009년 교통안전지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충북도의 교통안전수준이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최하위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230개 기초자치단체의 평균 교통안전지수는 71.4점(100점 만점 기준)인데, 충북의 교통안전지수는 66.5점으로 전국평균 이하였으며, 16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14위로, 대구(15위), 경북(16위)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전국 시·군·구별 교통안전지수에서 충북 옥천(60.5)과 충북 증평(57.3)은 교통안전지수 하위 10%내에 속했다. 최근 3년간 충북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2만
대통령실·국방·외교
윤우현 기자
2010.10.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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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지진과 아이티 지진 등 해외 지진발생에 따른 피해와 국내 지진 발생 빈도가 급증하면서 내진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내진설계의 상당수가 부적합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국토해양위원회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 을)이 현행 건축법상의 적용실태가 적절한지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 5개구와 충북도 2개시에 2008년부터 2010년까지 허가 접수된 건물 2천355동에 대한 내진설계 적합성을 확인한 결과, 59%가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부적합 사유별로는 구조안전확인서 허위작성이 89%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구조안전확인서에 공란으로 표시된 경우도 8%나 되었다.특히 건축사가 확인한 구조안전(내진설계)확인서 1,841건중 무려 1,367건인 74%가 부적합으로 나타나 충격
대통령실·국방·외교
윤우현 기자
2010.10.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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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에서 건설이 중단되어 방치된 건물이 39개소 74개동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에 대한 뚜렷한 대책을 세우고 있지 않아 안전사고와 범죄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장제원(한나라당, 부산 사상) 의원이 충북도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충북지역의 폐공가는 총 39개소 74동이며 면적은 52만575㎡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충주가 15개소 23개동으로 가장 많았고, 진천 6개소 21개동, 음성 4개소 14개동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공사가 중단된 건축현장의 방치기간을 보면 전체 74개동 중에 10년 이상방치된 곳이 37개동, 5년 이상이 10년 미만이 31개동으로 5년 이상 장기간 방치된 건물이 전체의 90%이상을 차지했다. 이들 건물은 완공되지 않은
대통령실·국방·외교
윤우현 기자
2010.10.1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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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의 불법건축물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가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 을)에게 제출한 '충북지역 불법건축물 단속 현황'에 따르면 도내 불법 건축물은 2008년 510건에서 2009년 592건, 2010년 6월 357건으로 2008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위반내역별로는 무허가 불법건축물이 2008년 479동, 2009년525동, 2010년 6월말 기준으로 299동으로 증가하고 있고, 위법시공도 2009년 8개동에서 2010년 상반기만 24동으로 급증했다.김기현 의원은 "충북지역은 첨단의료복합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충주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 등 건설예정지를 비롯해서 산간지대 등 미개발지역 등이 많아 불법건축물 설치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불법건축물에 대한 철저한 단속과
대통령실·국방·외교
윤우현 기자
2010.10.17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