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인섭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도종환)이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선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15일 오후 2시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메가폴리스 아트홀(영풍문고 2층)에서 국민주권 선대위 발대식’을 갖는다. 충북도당 선대위는 도종환 의원과 오제세 의원을 비롯해 강태재 충북시민재단 이사장, 강석근 한빛교회 목사(전 청주기독교연합회장), 현진 스님(청주시불교연합회장), 신영희 전 청주YWCA사무총장, 연제식 전 충주성당 신부 등 7명이 상임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 한다.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변재일 의원, 한범덕(청주시상당구), 우건도(충주시), 임해종(중부3군), 이재한(남부4군), 이후삼(제천단양) 지역위원장과 이광형 변호사, 이재신 충북대교수, 이장희 충북대교수, 성기서 전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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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섭 기자
2017.04.14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