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이달 초 준공식을 가진 오송 화상전문병원 '베스티안 메디클러스터'에 8개국 해외의료진이 찾아왔다.라오스, 미얀마, 몽골, 탄자니아, 모잠비크, 우간다, 스리랑카, 가나 등 8개국 개발도상국 의사와 간호사, 보건정책 관계자 등 24명으로 구성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KOFIH) 이종욱 펠로우쉽 연수생들이다.이들은 이날 오후 '베스티안 화상치료' 강의를 들은뒤 헬기착륙장, 세계적 수준의 시설을 갖춘 중환자실과 수술실, 중증화상센터, 응급실 등 주요시설을 둘러봤다.'베스티안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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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2018.10.18 1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