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부하직원에게 확찐자 발언을 한 청주시청 공무원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청주재판부 형사1부 김유진 부장판사는 24...
[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하급 직원에게 '확찐자' 발언을 해 견책 처분을 받은 청주시 A팀장(6급)의 소청심사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충북도 소청심...
"하급 직원에 '확찐자'" 발언, 청주시 6급 공무원 '견책' 하급 직원에게 '확찐자'라는 외모 비하성 발언을 한 청주시 6급 공무원이 견책 처...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하급직원에게 '확찐자'라는 신조어로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청주시 공무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22부(오창섭...
[중부매일 박성진 기자] 하급자에게 '확찐자'라는 외모 비하성 발언을 한 상급자에게 검찰이 모욕 혐의를 적용했다. 청주지검은 모욕 혐의로 청주시청 6급...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상당경찰서는 청주시청 임기제 직원이 6급 공무원을 모욕죄로 고소한 사건을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청주시 6급...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시 한 계약직 직원이 6급 팀장으로부터 외모 비하 발언을 들었다며 경찰에 모욕죄로 고소했다.23일 청주시 등에 따르면 A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