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속보= 한국교원대 교수 채용 공정성 논란과 관련 A씨가 청주지법에 '교원임용중지가처분' 신청을 낸것과 관련 26일 심문기일이 진행된다. <본보 7월 15일자 4면, 7월 19일자 4면 7월 21일자 4면>
한국교원대는 2022학년도 상반기 교수 초빙공고를 내고 전임교원 공채 심사를 진행중 자격조건에 맞지 않는 사람이 최종합격자에 올라 탈락한 응시자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됐었다.
교원대는 지난달 1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하고 전력조회와 임용결격여부 조회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이날 심문기일 결과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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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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