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김시경 센터장, 충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청주시 일부 지역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하던 '독거노인 기억지키미'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을 받아 청주 청원구와 상당구, 보은, 진천, 옥천 등 4개 지역 치매 고위험군 83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 대한노인회충북연합회, 상당구보건소, 청원구보건소, 보은군보건소, 옥천군보건소, 진천군보건소, 노인회상당서원지회, 노인회흥덕청원지회, 노인회보은군지회, 노인회옥천군지회, 노인회진천군지회, 충청북도노인복지시설협회, 우암시니어클럽, 청주상당노인복지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진천군노인복지관 등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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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기자
2017.10.12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