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서산시가 국내·외 개별 자유여행객 증가추세에 맞춰 4개 국어(한·영·중·일) 음성 관광해설이 가능한 '서산여행'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다국어 관광해설 시스템인 '서산여행' 앱은 특정 관광지 내에 설치된 비콘(블루투스 프로토콜 기반의 근거리 무선통신 장치)과 모바일을 연동해 해당 지점에 대한 세부적인 관광해설을 제공한다.서산9경(해미읍성, 용현리마애삼존상, 간월암, 개심사, 팔봉산, 가야산, 황금산, 한우목장, 삼길포항)과 유기방가옥, 보원사지, 부석사, 안견기념관, 류방택천문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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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득 기자
2018.07.31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