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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5일 실시되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세부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수험생들에게 최상의 응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반 준비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이를 위해 7일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편성학교 수능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능 세부시행계획을 설명하고, 8일부터 이틀 간 관내 수능 시험장학교를 대상으로 1차 방송점검을 실시한다.또한 오는 23일부터 9월 7일까지 12일간 관내 14개 고등학교와 시험지구교육청에서 수능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관내 고등학교 재
행정·자치
홍종윤 기자
2018.08.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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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동빈 기자
2017.12.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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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2017.12.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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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2017.12.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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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2017.12.12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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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2017.12.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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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도내 고등학교들이 수능을 마친 고3 학생들을 위해 감성·진로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별로 자체 운영되는 감성교육은 뮤지컬, 연극, 영화 관람 등을 실시하고, 진로교육과 대학탐방도 진행한다. 오송고는 오는 27일 3학년 학생들과 경복궁, 인사동, 북촌 한옥마을을 돌아보는 역사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안동 하회마을의 인문학 체험, 청주 소각장서 환경시설체험을 실시한다. 청원고는 3학년 교실 대청소를 통해 재사용한 물품을 선별해 벼룩시장을 연다. 특히 시험에 지친 수험생들의 심심을 수련하고 호연지기를 기르기 위해 국토순례체험행진을 떠난다. 청주여고는 대학 입학이라는 전환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도록 대학탐방,
교육
김금란 기자
2017.11.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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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에서 총 1만4천722 응시한 2018 대입 수능 시험장에서 긴박한 상황이 속출하고 있다. 2교시 수학과목 시험을 보던 한 학생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인근 병으로 긴급히 이송, 병원시험장을 개설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수험생 A은 늦잠을 자는 바람에 당초 배정받은 시험장 학교로 시간 내에 가지 못하게 되자 자신의 집과 가까운 B 시험장 학교을 찾아 도와달라고 하소연하는 긴급한 상황이 벌어졌다. A학생의 딱한 사정을 들은 B시험장 학교는 수험생 A의 인적사항과 수험표를 확인하고 A에게 맞는 문제지를 교부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르게 대처했다.
일반
김금란 기자
2017.11.23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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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동빈 기자
2017.11.23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