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5호 태풍 '장미'의 세력약화와 이동경로 변경 등으로 충북지역에 우려됐던 추가 비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태풍이 남...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충북에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전망된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일본 오키나와 남쪽해상에서 발생...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영동군 황간면 노근리평화공원에서 첫 번째로 열린 사랑과 낭만의 장미 축제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속에 마무리됐다.형형색색의 장미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