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미 기자]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본부장 오경숙)가 찾아가는 취업박람회를 연다. 충북새일본부는 5월과 6월 충북도내 7개군(괴산, 단양, 보은, 옥천, 음성, 증평, 진천)에서 원거리 취업이 어려운 구직자의 일자리 찾기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고용노동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은 이번 박람회는 '2018 충북 행복기업(氣up)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5월에는 단양(11일, 단양여성발전센터)을 시작으로 옥천(16일, 옥천군생활체육관), 음성(16일, 금왕읍사무소), 괴산(17일, 괴산여성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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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미 기자
2018.05.09 1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