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충청권에서 시효 만료로 징수할 수 없는 고액체납 지방세가 728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용판 ...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충청권 2개 학교가 화재 발생 시 소방차가 들어가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선이 요구된다.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오영훈 의원(...
[중부매일 장병갑 기자] 충청권에 30층 이상 고층 건물 290개소가 있지만 화재 시 진압할 수 있는 70m고가사다리차는 단 2대뿐인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방자치단체 재정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의 지방세 연간 체납액이 3천20...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박원순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을 계기로 '서울시 6층 사람들'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최근 광역자치단체의 정무기능 수행 직원...
〔중부매일 김홍민 기자〕올해 기록적인 집중호우 등으로 붕괴한 급경사지 중 정부로부터 '안전하다'고 분류됐던 비율이 높았던 곳은 충북으로 나타났다.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