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보환 기자]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20여 일 앞두고 사전 설명회가 열리는 등 행사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사환)는 지난 30일 한방생명과학관에서 기업전시관 운영방침을 설명하고 업체들의 의견도 들었다. ㈜휴온스, 경남제약㈜, 콜마파파㈜, ㈜유유제약, 동국제약㈜, 코스맥스바이오㈜, ㈜노바렉스, ㈜사임당화장품, ㈜코스메카코리아, ㈜네이처택, ㈜화니핀코리아, ㈜메디쎄이, 에이스메디칼㈜ 등 제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의료기기 기업 등 100여곳이 참가했다. 아울러 충북코트라지원단, 한국무역협회 충북지부, 충북기업진흥원 등 해외바이어 매칭 기관도 자리를 함께했다. 기업들은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한방바이오와 천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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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환 기자
2017.08.31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