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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대전에서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 이로써 대전 누적확진자는 161명이다대전시에 따르...
행정·자치
김금란 기자
2020.07.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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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3일 청주동남A4BL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상당구 경찰서, 효성병원등과 함께 재난대응 ...
인물
이민우 기자
2018.09.16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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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대전시는 건설 현장의 부실공사 차단을 위해 27일부터 12월 27일까지 '하반기 건설현장 품질관리 현장기동반'을 운영한다.시는 건설공사 현장에 대해 사전 통보 점검과 불시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감독할 방침이다.모니터링 대상은 총 공사비 5억 원 이상인 토목공사와 연면적 660㎡ 이상인 건축물 건축공사, 총 공사비 2억 원 이상인 전문공사 현장 중 품질시험 결과 부적합 자재 사용이 의심되거나,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 등이다.점검내용은 품질관리(시험)계획 수립·이행 여부,
행정·자치
김강중 기자
2018.08.2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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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정구철 기자] 충주고용노동지청(지청장 박미심)은 건설업에서 사망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추락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9월부터 건설현장 집중 감독을 실시한다.지난해 충주지청 관내 건설업 사망자 11명 중 추락재해가 5명으로 45.4%를 차지했다.이번 감독은 사망재해가 다발하는 주택과 상가, 근린생활시설 등 120억 원 미만의 중·소규모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작업발판', '안전난간', '개인보호구 착용' 등 3대 추락위험 분야에 집중 실시된다.감독결과, 사업주가 안전난간과 작업발판을
행정·자치
정구철 기자
2018.08.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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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홍종윤 기자] 행복청은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중·소규모 건설현장의 안전·품질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교육...
행정·자치
홍종윤 기자
2018.05.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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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안성수 기자]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지청장 김상환)·충주지청(지청장 김정호) 및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유호진)는 다음달 1~30일 한 달 간 지역 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추락재해예방 안전조치 실태에 관한 집중감독을 실시한다. 이번 기획감독은 2017년 상반기 기획감독 이후 전국 건설업 사고사망자가 감소세로 전환되었으나, 여전히 추락재해가 건설업 전체 사망자의 약 50.2%를 차지하는 등 관련재해가 다발하고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이루어진다. 주요 감독대상은 추락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난간(안전방망, 안전대 부착 설비 등) ▶작업발판 ▶개구부 방호 등의 안전조치 실태와 변형·부식 또는 손상된 가설기자재 사용 등 안전규칙 위반 여부이며, 그중 5대 가시설물(작업발판, 안전난간, 개구부 덮개
일반·산업
안성수 기자
2017.08.2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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