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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당진시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쌀소득보전직접지불금(이하 쌀직불금) 190억 원과 밭농업직접지불금(이하 밭직불금) 15억 원 등...
일반
이희득 기자
2018.09.1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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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연현철 기자] 23일 낮 12시 40분께 괴산군 불정면 지장리의 한 담배밭에서 베트남 국적의 A(58)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A씨는 신고를 ...
사건·사고
연현철 기자
2018.07.2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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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동빈 기자
2018.04.1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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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는 최근 논·밭두렁 태우기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실제로 지난 11일 공주시에서 논·밭두렁을 태우던 안모(75)씨가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은 불을 진압하려다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치료하던 중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3월 12일까지 도내에서는 총 70건의 임야화재(들불, 산불)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3천4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유형별로 들불 38건, 산불 32건으로 화재원인은 전체 70건 중 94.3%에 해당하는 66건이 쓰레기소각 및 논밭두렁 태우기 중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최근 3년간 1~3월 발생한 총 293건의 임야화재 중 34.9%가 토
일반
최현구 기자
2018.03.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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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군은 이날 1일부터 2018년도 쌀·밭 조건불리직불금을 신청 받는다. 올해 직불금의 지급단가는 쌀직불금은 ha당 평균 100만원, 논이모작직불금 ha당 50만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게 결정됐다. 밭고정직불금과 조건불리직불금의 경우 밭고정직불금이 ha당 평균 50만원, 조건불리직불금이 ha당 55만원(초지의 경우 ha당 30만원)으로 결정되어 전년 대비 다소 상승했다. 지급대상 농지는 농업경영체 정보에 등록된 농지로 농업경영체를 등록하지 않은 농업인은 사전에 관할 농산물품질관리원에 신청해야만 직불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기한은 오는 4월 20일까지이며,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산물품질관리원보은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의 소
행정·자치
송창희 기자
2018.02.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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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윤여군 기자] 옥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옥천사무소(이하 농관원 옥천사무소)는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4월 20일까지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접수받는다. 조건불리 직불제는 농가들의 소득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배면적에 따라 일정금액을 직접 돈으로 지급하는 제도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필수조건이다. 군과 농관원 옥천사무소는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각 읍면사무소에 통합접수센터 설치하고 별도의 신청기간을 정해 직불금 신청과 농업경영체 등록을 함께 받기로 했다. 읍면별로 안남면과 안내면은 2월5일~9일, 이원면은 2월19일~23일, 청성면은 2월26일~3월2일, 청산면은 3월5일~9일, 옥천읍은 3월12일~16일, 군서면과 군북면은 3월19일~22일, 동이면은 3월26
행정·자치
윤여군 기자
2018.01.2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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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군은 올해부터 논에 벼 대신 타 작물을 재배할 경우 ha당 최고 4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은군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과잉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타작물 식량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올해 벼 재배면적 243ha 감축을 목표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자격은 지난해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에 최소 1천㎡이상 벼 이외의 다른 작물로 전환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이다. 다만 수급 불안정과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무, 배추, 고추, 대파, 인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품목별 지원단가는 ha당 조사료 400만원, 일반·풋거름작물 340만원, 두류 280만원이며, 논에 타작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법인)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행정·자치
송창희 기자
2018.01.18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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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신동빈 기자
2017.07.1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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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덕환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부여사무소(소장 이희행, 이하 농관원)은 9월 29일까지 쌀·밭·조건불리 직불금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직불금을 지급하기 전에 농지 형상·기능 유지 여부, 논벼 재배여부 및 지목별 작물 재배면적 조사 등 지급요건 적합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으로, 부정신청 농가에 대한 직불금 지급을 사전에 방지하여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금번 직불제 이행점검은 농업경영체 DB의 농지정보, 농경지 전자지도인 스마트팜맵을 활용하여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게 된다. 쌀·밭·조건불리 직불제는 부여군 관내 신청 농업인 1만6천277호(1만5천180ha) 중 부정신청 개연성이 높은 농가·농지를 사전에 선정하
일반
김덕환 기자
2017.06.1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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