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정구철 기자]25일 오전 8시4분께 충주시 주덕읍 한 플라스틱제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2억6천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23일 오후 7시 13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제품보관창고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3천...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한파가 몰아친 주말 청주지역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다.지난 16일 오전 11시 19분께 흥덕구 오송읍 공터에 주차돼 있던 크레인에...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지구대에 불을 낸 범인으로 '노후 김치냉장고'가 지목되고 있지만, 정작 십수년간 제품을 사용한 경찰에서는 출처를 확인하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