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텔레그램 마약방을 운영한 총책에게 중형이 내려졌다.청주지법 제22형사부(오상용 부장판사)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
〔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지난해 6.1지방선거 기간 상대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경귀 아산시장에게 검찰이 벌금형을 구형했다.지난...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허위계약으로 임차인들의 보증금을 가로챈 건설업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4단독 조수연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A...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건축자재를 상습적으로 훔친 목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73)씨에게...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지난 2021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의 중심에 선 송영길 전 대표가 24일 검찰에 고발됐다.국민의힘 이종배 서울시의회...
[중부매일 황인제 기자] 어머니 기일 1주년 맞아 만취 행패를 부린 30대 회사원이 징역 3년을 선고 받았다.24일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고속도로 역주행을 한 3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