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소상공인들의 성공모델로 불리는 '백년가게'가 충북에서 추가 선정됐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박선국)은 충북 우수 소상공인 ...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 도내 우수 소상공인 7개 업체(음식점 5곳, 도소매2곳)가 '백년가게'의 이름을 내걸 수 있게 됐다.14일 충북지방중소벤...
[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도내 음식점, 도소매업체 6곳을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충북중기청에 따르면 선정된...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 초평붕어마을 단골집(대표 황근철)과 송애집(대표 박경자)이 백년가게로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성공 모델을 확산하...
[중부매일 최동일 기자] 충북도내에서 수십년째 영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장수가게들 가운데 혁신성이 검증된 4곳이 '백년가게'로 선정됐다.28일 도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