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이하 아산)이 FC안양과의 원정 경기서 이주용의 선제골과 안현범의 멀티골로 3-0 완승, 승점 17점으로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아산은 지난 6일 오후 3시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의 KEB 하나은행 K리그2(챌린지) 2018 10라운드서 이주용과 안현범의 멀티골로 기분 좋은 원정 승리를 이끌었다.원정팀 아산은 한의권, 고무열, 조성준, 김종국, 이창용, 황인범, 주세종, 이명주, 이주용, 민상기, 박형순이 선발로 홈팀 안양은 알렉스, 정희웅, 정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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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호 기자
2018.05.07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