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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의 7월 수출액은 지난해 대비 반도체, 일반기계류의 수출이 줄어들면서 감소했다.18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충북의 수출액은 18억...
일반·산업
이완종 기자
2019.08.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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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가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등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해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경제사절단은 지난달 23~29일 6박7일 일정동안 중소기업 수출 마케팅, 비즈니스 협력포럼, 기업교류회, 경제우호협력교류 등 통상과 교류를 망라한 일정을 소화했다.이번 경제사절단은 맹경재 도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기업인협회, 이노비즈협회, 여성경제인협회를 비롯해 수출기업(㈜금진, 명진산업, 디앨㈜, ㈜마루온, ㈜씨지에스, ㈜동신폴리켐) 6개사 등 14명으로 구성됐다.경제사절단은 캄보디아 개발위원회·프놈펜시, 태국 치앙라이주
일반·산업
김미정 기자
2019.07.0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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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오는 26일 청주 S컨벤션센터에서 '2019 상반기 해외바이어초청 무역상담회'를 개최한다.이번 상담회...
일반·산업
이완종 기자
2019.06.24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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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미·중 무역분쟁의 확전과 반도체 업황 부진의 심화로 충북 경제의 먹구름이 끼었다. 특히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해온 반도체 부진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대중 수출 둔화 심화11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4월까지 충북의 대중 수출액은 19억9천363만4천달러로 전년대비 2.3% 늘었다. 그러나 수출 증가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6.9%)에 비해 4.1% 줄었다.여기에는 중국 내 스마트폰 시장 둔화에 따라 반도체 수요 감소와 낸드플래시 가격 하락 등의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전체 수출의 31%의 비중을 차
일반·산업
이완종 기자
2019.06.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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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2019년 2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
일반·산업
이완종 기자
2019.06.0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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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는 수출새싹기업 지원사업 대상으로 ㈜스마트링크, ㈜트루나스, ㈜에이치앤씨, 사슴클러스터 농업회사법인㈜, ㈜에이치비앤나인, ㈜파인드몰드, ㈜쎄넘이 등 7개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수출새싹기업 지원 사업은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세계한인무역협회(OKTA)나 전문무역상사 등 민간역량을 활용한 수출지원을 통해 수출형 기업으로 전환을 돕는 사업이다.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500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국내외 가망 거래처 분석, 해외시장 및 타당성 조사, 해외인증, 바이어 발굴 및 미팅, 전시회 참가 등
일반·산업
김미정 기자
2019.06.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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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지원기관들이 힘을 모았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충북수출클럽은 22일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충북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활성화 지원'을 주요 내용이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역량 강화와 내수기업의 수출기업화를 위한 '수출전문인력 육성교육'과 '1:1 기업 맞춤형 수출상담'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충북지방중소벤쳐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 중소기업
일반·산업
이완종 기자
2019.04.2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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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수출 성장잠재력이 높은 도내 중소기업을 집중 발굴·육성한다.중기청은 다음달 10일까지 '2019년도 상반기 수출유망중소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수출유망중소기업은 수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금융 등 수출지원기관의 지원혜택을 우대해주는 제도다.선정된 기업은 수출기업화사업 선정 우대,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지원, 수출인큐베이터 사업 참여 우대, 바이어 발굴·상담대행 등 혜택이 제공된다.또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보증한도 및 비율우대, 보증심사 완화, 수출입금융
일반·산업
이완종 기자
2019.04.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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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수 개월째 하락곡선을 그렸던 충북의 수출이 상승세로 전환됐다.15일 청주세관에 따르면 3월 충북지역의 수출은 19억 7천600만달러로 전월(15억4천700만달러)대비 27.7% 증가했다.앞서 충북의 수출은 지난해 12월 17억9천300만달러에서 1월 17억1천900만달러, 2월 15억4천700만달러 등 하락세를 띄었다.그러나 3월 수출액이 전월대비 크게 반등하며 수 개월째 지속된 감소 현상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품목별로는 일반기계류(33.7%), 전기전자제품(12.3%), 화공품(5.3%)의 수출은 증가했
일반·산업
이완종 기자
2019.04.1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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