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청년창업가들의 창업 실행, 성장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충북청년창업사관학교'가 7일 개소식을 가졌다.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은 7일 청주시 오창읍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충북청년창업사관학교에는 청년창업가 25개팀 27명이 입교했다.청년창업사관학교는 2011년 안산을 시작으로 광주, 경산, 창원 및 천안 등 5곳에서 운영돼왔으며 이번에 충북, 서울, 경기 파주, 인천, 강원 원주, 대전세종, 전북 전주, 전남 나주, 부산, 대구, 울산, 제주 등 12개 지역에 추가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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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정 기자
2018.11.07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