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이웃 주민을 마구 무차별적으로 때려 뇌사 상태에 빠트리고 금품을 뺏은 5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부장판...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소란을 부리고 경찰관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결국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오태환 판사는 공무집...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평생을 알고 지낸 이웃주민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괴산경찰서는 가정집에 침입해 주인을 폭행한 후 금품을...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의 한 제약회사에서 70대 경비원이 40대 회사간부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2일 청...
[중부매일 유창림 기자] 지난 11일 오후 충남 아산지역 학부모 A(39)씨가 딸의 남자친구를 괴롭힌다는 이유로 노래방 안에서 중학교 1학년생 8명을 폭행...
[중부매일 김강중 기자] 충남대병원에서 발생한 환자나 보호자의 폭행·난동 사례가 전국 10개 국립대병원 중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전국 10개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