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지난해 민선6기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잘 마무리하며 적극행정을 통해 지역현안 문제 해결에 노력한 결과, 현재 공약사항 및 핵심사업의 추진율이 90%를 넘어서고 있다. 올해는 새정부의 100대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며, 지방선거 등으로 정책수요가 증가하고 정치, 사회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우선 쌍신 시민생활체육공원, 시립장애인복지관 건립, 행복나눔 경로당 조성 등 주요 공약사업을 마무리하고, 남공주산업단지 등 산업용지확충, 원도심 활성화, 농산물 유통 확대,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등을 통한 지역경제 성장기반의 토대를 다질 계획이다. 또 2018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사계절 축제 육성, 산림휴양마을 관광자원 확충, 백제오감 체험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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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인 기자
2018.01.2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