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지효 기자] 그윽한 묵향으로 예술의 아름다움을 나누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청주서예가 총연합회 초대작가전 '푸른청주 직지서예'전이 7월 21일 개막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5일까지 청주에술의전당 대전시실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청주서예가 총연합회 주최로 청주지역 서예인들의 단합과 서예문화 발전을 위해 개최하는 것으로 6번째를 맞았다.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곽현기 회장을 비롯해 김영수, 김재규, 김재천, 김종칠, 노명신, 맹창균, 박수훈, 박원희, 배금일, 백승면, 송수영, 오병운, 오윤복, 오지영, 유민상
공연·전시
이지효 기자
2018.07.22 14:19